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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하나의 애드센스에 연결시킬수 있는 유튜브 계정은 500개

라는...익명의 누군가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정말 소수의 인원 중 한분이 댓글로 알려주셨네요.

저도 확인해보고 싶지만 현재로 인증된 계정을 더 늘릴 방도가 없기에 확인을 위해선 나중을 기약해야겠군요.


요즘 제 상황이라 말씀드리면 뭐 평범하게 일하고 퇴근해서 유튜브질 하다가 잠을 자는 정말 훼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임신성 당뇨병에 걸려 입원중입니다 -_-;;;;



임신성 당뇨란 무엇인가?

원인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즉,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현상이 생기면, 정상 임산부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해 췌장에 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지만, 임신성 당뇨병에 걸린 임산부에게는 인슐린 저항성을 극복할 만한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인슐린 저항성과 분비장애 모두 중요한 원인이 된다. 일부에서는 췌장 베타 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자가항체가 발견되기도 한다.


뭔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임신으로 인한 특별한 당뇨병이랍니다.

아직 위험한 단계는 아니니, 식이요법으로 고친다는 군요.

문제는 병원비...ㄷㄷ

50만원 날라가겠습니다;


와이프 명의의 보험으로 30만원정도는 돌아올듯 하니 실질적으로는 20만원정도일까요...

이건 일단 퇴원하고서의 이야기고.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흘러갔지만;



제 애드센스 계정엔 연결되어있는 유튜브 계정은 지금 현재 5개입니다.

의도적으로 그런것은 아니고 딱 그렇게 나눠지게 되었네요.


그리고 와이프 애드센스에 2개입니다.


해서 총 7개의 계정. 이중 제 애드센스에 연결되어 있던 계정하나가 6개월간 수익창출 금지 명령이 떨어져서 대기중이고요.

내년 3월에 해제됩니다^^;;


전 다 똑같은 영상을 그냥 다 같이 올리고 있네요

안전빵으로 하기에는 카테고리별로 나누듯이 해서 계정마다 다른 동영상을 올리면 어느 하나가 경고먹어도 그 영상은 그 계정에 밖에 없으니 장점이 있지요.

저 같이 다 똑같은 영상을 올리면 어느하나가 경고 먹으면 다른 것들도 한번에 경고먹을 가능성이 크고요.

물론 경고를 하는 건 인간이 하는 일이기에 경고를 먹은 걸 안 시점에서 다른 아뒤에 접속해서 경고먹은 영상을 다 삭제해 버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껏 버티고 있고요;


동영상은 하나하나 올리진 않고 있습니다만, 사실 하나하나 올리는 게 좋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3일마다 동영상 3개씩 올리는 것 보다는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게 좋고요.

물론 방대한 양을 항상 올리신다면 매일매일 10~20개씩 혹은 그 이상 올리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만 ㅋㅋ


동영상을 올리면 구글이 자신의 구독자에게 그 영상의 정보가 가서 홍보를 해줍니다.

홍보를 보고 영상을 재생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걸 생각하면 일단 구독자를 모으는 게 좋고.

구독자 입장이 되어 보세요.

매일매일 하나의 영상이 홍보되는 것도 일주일에 한번 업뎃되는 데 한번에 7개의 영상이 홍보되는 것.

무엇이 좋을 까 하면 매일매일 하나의 영상쪽입니다.

정확히 보자면 7개의 홍보 메일과 단 하나의 홍보메일의 차이죠.

홍보의 힘. 광고의 힘. 바로 그것.


일을 관두시고 이 일을 하는 것은 추천하진 않는데; 스트레스가 많으셨는 지;

전 그쪽이 제일 놀랐답니다''


정말 유튜브 시간과의 싸움 정말 공감합니다.

광고를 봐주는 것도 시간이죠.




조금 위험하다 싶은 것도 많으나, 힌트를 드리자면


[그런 것들의 수익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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