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원장과 간호사들의 성추행 ....야동에서나 보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아니, 이 업계는 언제나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업계라고 합니다. 병원장이 마음만 먹으면 야동같은 일을 재현할 수 있다지요. YTN에서 녹취록 있따고 공개한거보면 음질이 너무 안좋아서.. 일단 모욕한건 맞는거같은데 .. 저 여자도 이 병원에서 2번째 수술인데 이해가 안됩니다. 첫수술에서 2시간 걸린다는거 5시간 걸려서 자기가 생명의 위협을 느꼇다고 .. 그래서 나중에 두번째 수술에서 녹음기?를 가져갔다는데.. 생명의 위협느꼇으면 딴병원가야지 왜 여기서 또 대수술하는지. 뭔가 찜찜한게 있으니까 그거 엿먹이려고 작정하고 갔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참 뭣같은 세상이네요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9 다음